- 광릉숲 생물다양성 보전과 산림생태계 복원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4월 27일 '기후위기 대응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생태계 복원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ESG 활동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유,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광릉숲을 비롯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산림생물 연구와 서식지 보전, 종 복원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글로벌 환경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광릉숲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