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M.AX·GX 지원사업 본격 추진
-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4.29~6.8), 9개 사업에 900억원 지원
- 5극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반영하여 평가지표 개편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및 무탄소 전환(GX)을 위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4월 29일(수)부터 6월 8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하였으며,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AX 실증산단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산업단지의 M.AX와 GX를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 ('19) 창원, 반월시화, 인천남동, 구미 / ('20) 대구성서, 광주첨단, 여수 / ('21) 울산미포, 군산, 명지녹산 / ('22) 청주, 천안, 대불, 대전, 포항 / ('23) 광양, 주안부평, 신평장림 / ('24) 강원후평, 경남사천, 전북전주 / ('25) 아산부곡, 마산자유무역지역, 충주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M.AX 분야 5개 사업, GX 분야 4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 39개 신규과제를 선정하여 올해 900억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과제에는 향후 3~4년의 사업기간 동안 약 3,0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25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지정된 아산부곡, 마산자유무역지역, 충주제1일반산단에는 스마트그린산단 공통 기본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는 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 엣지AIDC 실증,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등 경쟁 공모사업이 추진되며, 입주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도 함께 지원된다. 이외에도 여수와 포항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 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FEMS+: FEMS + 탄소배출량 측정시스템
AIDC: AI Data Center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M.AX 및 GX 기반을 확충하고, 입주기업의 제조 혁신, 탄소저감과 함께 지역 간 균형 있는 산업단지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적극 반영하여 평가지표를 개편하고, 지역 간 균형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평가요소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비수도권 및 낙후지역 등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여 지방의 성장 속도를 대폭 높이고자 하였다.
통합공모에 포함된 사업별 신청기간, 지원조건 등 상세한 공고내용은 '산업부(www.motir.go.kr)'와 '한국산업단지공단(www.kicox.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 공모> 분 야 사업명(내내역) 지원개수 지원기간 산단별 지원액(연차별) M.AX AX실증산단 구축사업 3개산단 4년 140억원 (20/50/50/20) 스마트물류플랫폼 3개산단* 3년 50억원 (10/30/10) 제조AX 산학혁신파크 3개산단* 3년 60억원 (20/20/20) 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 1개산단 3년 105억원 (20/45/40) 엣지AIDC 실증 시범사업 1개산단 1년 140억원 GX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3개산단* 3년 20억원 (6/6/8)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14개사 1년 6억원 (업체별)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9개산단 4년 200억원 (50/60/60/30) 디지털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 2개산단 2년, 3년
75억원 (여수 30/45, 포항 8/37/30)
* '25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선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 충주제1일반, 아산부곡 산업단지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의 AI기반 제조혁신과 무탄소 전환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 고】 공모 사업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