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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누리로 '생생직업 체험교실' 예약했어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으로서 많은 정책을 접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부족했습니다. 이번에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처음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생생직업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예약하면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요. 말 그대로 공공 자원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었습니다. 공공의 자원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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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기자단으로서 많은 정책을 접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부족했습니다. 이번에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처음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생생직업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예약하면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요. 말 그대로 공공 자원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었습니다.

공공의 자원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

'공공개방자원 多가치나눔터'라는 부제만으로도 플랫폼의 의미가 잘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유누리는 우리 주변의 공공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민 누구나 손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국민 편의 서비스입니다.

회의실과 강당 같은 공공시설 대관은 물론, 체육시설이나 캠핑장, 주차장 이용까지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다양했습니다. 여기에 생활 공구 대여나 직업 체험·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까지 가능하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평소라면 정보 부족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서비스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유누리 체험교육 예약 플랫폼 활용

특히 일부 서비스는 무료거나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체험이나 아이들과의 주말 활동을 계획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공자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도록 연결해 준다는 점에서, 공유누리의 역할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군산시 생생직업 체험교실 참여자 모집 포스터 (군산시)

필자는 지난 11일, 아이의 진로 탐색을 돕는 '생생직업 체험교실'에 참여했습니다. 공유누리로 간편하게 예약했으나, 3분 만에 주요 프로그램이 마감될 만큼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파티시에' 체험을 겨우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현직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직업의 세계는 제과제빵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임에도 문이 활짝 열린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본인 촬영)

체험 교실이 열린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임에도 공공기관의 문은 활짝 열려 있었고,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실 입구에 들어서자 달콤한 디저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기대감을 한층 높여줬습니다. 직업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과정까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아이는 시작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파티시에 생생직업 체험교실에 참여하는 자녀 (본인 촬영)

1시간 남짓 진행되는 수업 동안 저는 교실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투명한 문 너머의 아이는 현직 파티시에의 설명에 집중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반죽을 조심스럽게 만지며 과정을 따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서툰 손길이었지만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체험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현직 파티시에에게 듣는 직업의 세계 (본인 촬영)

사실 사설로 운영되는 요리 체험 교실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체험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직업'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어 있었습니다. 현직 파티시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실제 작업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아이에게 더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됐습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는 점도 큰 이점이었습니다. 아무리 고물가·고환율 시대라도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과 부담은 쉽게 줄어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체험은 비용 걱정 없이 아이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녀가 만든 직접 디저트(본인 촬영)

체험을 마치고 나온 아이는 직접 만든 버터 쿠키를 내밀며 자랑했습니다. 그러면서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경험한 아이가 한마디했습니다.

"엄마, 한두 번 만들어 볼 때는 몰랐는데, 파티시에라는 직업도 엄청난 반복과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안에는 직접 경험해본 아이만의 생각과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취미로 할 때와 직업으로 마주할 때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생생직업 체험교실은 △스마트팜 전문가(18일) △반려동물 전문가(25일) △과학수사요원(5월 9일) △로봇공학자(6월 13일) △의료인(20일) △방송인(27일) △고생물학자(7월 4일) 등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입니다(4월 16일 기준, 대부분 예약 마감).

공공을 활용해 공간을 대관하고 물품을 대여하며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공유누리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기 상황이 녹록지 않은 시기에는 아끼는 것뿐 아니라 잘 활용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유누리는 무료이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알고 나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이니 공유누리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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