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야외작업 근로자 대상 교육 진행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4월 28일, 국립수목원의 분원인 DMZ자생식물원에서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야외작업 근로자들의 임업 관련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 기계 및 장비(기계톱, 예초기 등) 사용시 안전수칙 ▲산림 작업중 전도·추락 등 재해 유형별 예방 대책 ▲야외 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독충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가 참여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 관계자는 "임업 현장은 일반적인 작업환경보다 위험요소가 많은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므로,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DMZ 일원의 북방계 산림식물자원의 수집·보존 및 생태문화 자원으로의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