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발사체 기업 대상으로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 개최
- 2027년 하반기 민간 발사장 개방을 앞두고 주요 정책 제언 등 의견 청취
【관련 국정과제】 (국정28-2)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4월 29일(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 수송 분야 기업*들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케이마쉬,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장 구축 현장 등을 둘러본 후 정책 제언을 청취하는 순서로 추진되었다.
○ 나로우주센터는 그간 나로호, 누리호 등 국가 주력 발사체 운용에만 활용되었으나, 내년 민간 발사장 완공을 기점으로 민간에 개방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에 대비하여 기업이 발사장의 시설·장비 등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 등 사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 참석 기업들은 그동안 국내에 민간 육상 발사 인프라가 부재하여 해외 발사, 해상 발사 등을 모색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절차 간소화, 기술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전문가 및 기업에서 제기해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나로우주센터가 우주 수송 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