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 전국 모든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장료 면제는 노동절(5.1.)과 어린이날(5.5.)이 포함된 징검다리 연휴 동안 국민에게 보다 폭넓은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며, 객실 및 야영장 이용료, 주차료 등은 기존대로 징수된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연휴 동안 숲해설 및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위치 및 프로그램 정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일숙 소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5월, 국민이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입장료 면제를 결정하였다"라며,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아 푸른 숲의 생명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