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예보부터 해상예보, 기상특보, 지진정보까지 최신 날씨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수은주가 널뛰기를 하는 요즘, 날씨를 확인하지 않고 외출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상 정보가 필요할 때는 기상청이 운영하는 ‘131 기상콜센터’를 활용하세요. 개인·기업·단체 등 누구나 기상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위치기반서비스(LBS·Location Based Service)를 도입해 전국 3600개 읍·면 단위의 상세한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건축이나 토목, 영농, 농·수·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강수량, 기온, 풍속, 항해기상정보 등 정밀한 기상 자료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건설 현장에서는 강풍이나 호우 여부에 따라 작업 중단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농업 분야에서는 기온과 강수량 정보를 바탕으로 파종·수확 시기를 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겠죠? 어업이나 항해 분야에서도 풍속과 파고, 해상특보 등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안전 운항에 도움을 줍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1을 누르면 됩니다.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1(오늘·내일·모레 단기예보) ▲2(해상예보) ▲3(기상특보) ▲4(현재 날씨) ▲5(10일 중기예보) ▲6(다이얼부이·해상관측장비) ▲7(항해기상정보) ▲9(외국어 날씨 상담) ▲10(지진정보) ▲99(다른 지역 날씨) 등의 메뉴가 제공되며 상담사 연결(0)도 가능합니다. 휴대전화를 이용할 경우 LBS를 통해 수신 지역의 날씨 안내로 자동 연결됩니다.
‘131 기상콜센터’는 전문 기상 상담사가 1년 365일(연중무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요금과 동일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발생하는 요금은 없습니다.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며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됩니다.
상세한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상청이 운영하는 ‘기상자료개방포털’ 누리집(data.kma.go.kr)을 방문해 보세요. 기상관측, 기상예보, 수치모델, 위성, 레이더 자료뿐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조회 가능한 기후통계분석 등 오픈AP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