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정책뉴스

K-컬처 연계 관광이 지역경제 살린다! BTS 고양 공연 외국인 방문객 35배 외국인 카드 소비 38배

BTS 고양 공연 외국인 방문객 35배 외국인 카드 소비 38배 대형 한류 공연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고부가 관광 콘텐츠’라는 분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과 4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중심으로 한 현장 조사와 통신·카드 데이터 분석 결과를 4월 29일 발표했다. 서울 광화문 공연을 찾은 외국인은 평균 8.7일을 체류하며 약 353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고양 공연 관람객도 평균 7.4일을 머물며 291만 원을 지출했다.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숙박·쇼핑·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K-공감 #정책브리핑

K-컬처 연계 관광이 지역경제 살린다!

BTS 고양 공연 외국인 방문객 35배 외국인 카드 소비 38배
대형 한류 공연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고부가 관광 콘텐츠’라는 분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과 4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중심으로 한 현장 조사와 통신·카드 데이터 분석 결과를 4월 29일 발표했다.

서울 광화문 공연을 찾은 외국인은 평균 8.7일을 체류하며 약 353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고양 공연 관람객도 평균 7.4일을 머물며 291만 원을 지출했다.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숙박·쇼핑·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소비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고양 공연 기간에는 공녀장 인근 행정동(일산서구 대화동) 일대 외국인 방문객이 2025년 동일 기간 대비 1397명에서 4만 8581명으로 늘어 약 3377%(3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890만 원에서 3억 3780만 원으로 약 3699%(38배) 급증했다. 문체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오는 6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12~13일)에 환영 주간(6월 1~15일)을 연계해 ‘K-컬처’ 지역 방문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외국인 의료관광 200만 명 돌파

2025년 총 201만 명 중국·일본 국적 60.6%
2025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부는 4월 24일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발표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01만 명(연환자 272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적별로는 중국과 일본 환자가 전체의 60.6%(121만 9000명)를 차지하며 절대적인 비중을 보였다. 이어 대만 9.2%(18만 6000명), 미국 8.6%(17만 3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목별로는 피부과가 131만 3000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성형외과 23만 3000명(11.2%), 내과통합 19만 2000명(9.2%), 검진센터 6만 5000명(3.1%) 순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 이용 행태는 의원급이 87.7%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종합병원 3.6%, 상급종합병원 3.0%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의 87.2%(176만 명)에 달했고 부산(3.8%), 경기(2.7%), 제주(2.3%), 인천(1.3%) 순으로 의료관광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은닉 재산 끝까지 찾는다

국제 공조 환수 체납액 총339억 원
정부가 해외에 은닉된 체납 세금에 대한 국제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환수 성과를 내고 있다. 국세청은 2025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3개국 과세당국과의 징수 공조 5건을 통해 총 339억 원 규모의 체납 세금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조세 정의 실현과 국가 재원 확보를 위해 해외 은닉 재산에 대한 추적·환수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제 공조를 통한 징수는 최근 핵심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 이후 18개국과 진행된 24건의 국제 징수 공조 실적은 총 372억 원으로 전체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특정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을 포착해 압류를 요청하는 등 국제 공조 절차가 수십 건 진행 중으로 향후 수백억 원 규모의 체납세금이 추가 환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은 현재 163개 국가와 정보 교환 체계를 구축해 개별 사안에 따라 과세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해외 금융계좌 및 가상자산 관련 거래 정보도 확보하고 있다. 국세청은 2030년부터는 해외 부동산 보유 거래 현황에 대한 정보도 정기적으로 교환할 계획이다.

귀어인 소득·만족도 어느 정도? 귀어 첫해 월 평균 소득 389만 원

귀어 추천 의향 50.5%
해양수산부가 4월 23일 발표한 ‘2025년 귀어 실태조사(2020~2024)’에 따르면 귀어인의 귀어 첫해 월 평균 소득은 389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전체 평균 어가소득(530만 원)의 73.4% 수준이다. 최근 어촌 생활을 시작한 귀어인 가운데 절반(50.5%)은 귀어 추천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귀어를 결심한 이유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34.3%)가 가장 많았다. 준비 기간은 ‘1년 이상 1년 6개월 미만’(36.2%), ‘6개월 이상 1년 미만’(33.7%)이 대부분을 차지해 전체의 약 70%가 1년 내외 준비 기간을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미만’은 17%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귀어 지역 선택에서는 ‘연고’(78.2%)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업종 선택 기준으로는 ‘지인 종사 업종’(28.3%), ‘낮은 창업비용’(26.5%)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귀어인 10명 중 8명은 ‘어업’(82.2%)에 종사하며 나머지는 ‘양식업’(13.9%), ‘어업·양식업 병행’(3.9%)으로 나타났다. 애로사항으로는 ‘재고누적 및 수입 감소’(41.3%), ‘비용 증가’(18.3%) 등을 꼽았다. 귀어 활성화 및 역귀어 방지를 위해서는 ‘정착금 지원’(31.1%), ‘임시주거공간 제공’(25.8%), ‘다양한 주택 조성’(11.1%), ‘융자 금리 인하’(9.9%)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어한 14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백재호 기자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