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블러드가 정부 창업 프로그램에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창업 지원 영역을 확대한다.
주식회사 웜블러드(대표 조원정)는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 ‘모노클AI(Monocle AI)’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웜블러드 모노클AI,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 최종 선정 (자료 제공: 웜블러드)
아이디어에서 IR까지, AI로 창업 준비 연결… 반복 업무 자동화로 초기 창업 부담 완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총 5,000명의 창업자를 선발하는 국가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창업활동자금, 시제품 제작,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모노클AI는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AI 기반 도구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ChatGPT, Claude, Gemini, Perplexity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디어 입력만으로 고객 문제 정의,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초안, PPT 슬라이드, IR 발표 스크립트, 예상 질의응답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작업 흐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노클AI는 커스텀 모델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문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업계획서, 회의록, 시장조사 자료 등을 한 번 설정하면 동일한 형식으로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으며, 워드·PPT·PDF 파일로 즉시 출력도 가능하다.
웜블러드는 프로젝트 참여자를 위해 단계별 프롬프트 가이드와 활용 예시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문서 작성과 자료 준비 시간을 줄이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연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웜블러드 관계자는 “초기 창업자는 아이디어를 사업계획과 IR 자료로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며 “모노클AI를 통해 여러 생성형 AI를 한 곳에서 활용하고,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he post 웜블러드 모노클AI,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공급기업 선정… 창업 전 과정 지원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