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바가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진출 지원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콘텐츠 유통 AI 기업 아도바(대표 안준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370개 솔루션이 접수됐으며, 아도바는 ‘adobaRo’와 ‘adobaRo ON’ 두 개 솔루션이 모두 선정됐다.
아도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 (자료 제공: 아도바)
AI 에이전트로 글로벌 콘텐츠·커머스 실행… 글로벌 진출 장벽 낮추는 ‘실행형 AI’
‘adobaRo’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실행형 AI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획, 다국어 로컬라이제이션, 계정 운영, 광고 매칭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MCN에 소속되지 않아도 AI 매니저를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구조다.
브랜드용 솔루션 ‘adobaRo ON’은 특히 중국 시장을 겨냥한다. 샤오홍슈 등 주요 플랫폼에서 계정 개설, 콘텐츠 현지화, 커머스 운영, 정산까지 수행하며, 기존 인력 중심의 복잡한 운영 과정을 AI로 대체한다.
아도바는 초기 창업자가 자본과 인력 부족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AI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규제와 운영 난이도가 높은 중국 시장에서도 실제 실행 가능한 자동화 모델을 구축한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안준한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글로벌 시장 운영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AI 에이전트를 통해 창업자가 직접 글로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도바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중국 플랫폼 운영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플랫폼 연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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