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 론칭 3주년을 맞아 독자와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밀리의서재는 오는 31일까지 ‘밀리로드 3살 생일 파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는 모두 작가다’를 주제로, 독자와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kt 밀리의서재, ‘밀리로드 3살 생일 파티’ 전개 (자료 제공: kt 밀리의서재)
밀리로드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연재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이다. 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작품 수 1만6천건 이상, 누적 작가 수 9천명 이상을 기록했다. 누적 ‘밀어주리’ 27만건, 누적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이용자 기반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작가 세포 찾기 테스트 ▲밀어주리 이벤트 ▲밀리로드 부트캠프 미니 워크숍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가 세포 찾기 테스트’는 자신의 창작 성향을 확인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밀리의서재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 공유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밀어주리 이벤트’는 독자가 선호하는 작가를 직접 응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가 30명은 ‘밀리로드 부트캠프 미니 워크숍’에 초청된다. 참여 독자에게는 이북리더기와 케이크 교환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정세랑 작가 참여… 창작 경험 공유
캠페인 마지막 프로그램인 ‘밀리로드 부트캠프 미니 워크숍’은 창작자 간 교류와 강연 중심 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6월 5일 열리는 행사에서는 정세랑 작가가 ‘창작자를 위한 열 가지 질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작품 작업 과정과 글쓰기 경험, 창작을 지속하는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장은 “밀리로드는 지난 3년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나눌 수 있는 열린 창작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자에서 작가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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