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통합 촬영 솔루션 ‘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을 출시했다. 민간용 드론 및 카메라 기술 기업 DJI는 20일 플래그십 짐벌 ‘DJI RS 4 Pro’와 ‘DJI SDR Transmission’을 결합한 ‘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DJI RS 4 Pro의 안정화 성능과 전문 제어 기능에 DJI SDR Transmission의 저지연 영상 전송,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DJI는 이번 콤보가 소규모·중규모 촬영팀과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촬영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별도 배터리 없이 DJI SDR 송신기를 스태빌라이저에 직접 장착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장비 무게와 설치 단계를 줄였다. 이를 통해 안정화, 영상 전송, 모니터링, 포커스 트래킹, 원격 제어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으며, 빠른 촬영 준비와 경량화된 세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DJI, SDR 영상 전송 기능 탑재한 ‘RS 4 Pro Kit 2026 Edition’ 출시
소규모 제작팀 위한 ‘올인원 촬영 시스템’ 구현
DJI SDR Transmission은 최대 20Mbps 비트레이트와 최소 35ms 지연 시간으로 1080p·60fps 라이브 피드를 지원하며, 최대 3km 거리까지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2.4GHz·5.8GHz·DFS 주파수 대역을 자동 전환해 복잡한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한다.
DJI RS 4 Pro는 최대 4.5kg 적재 용량을 지원하며, 다양한 미러리스 및 시네마 카메라와 호환된다. DJI 4세대 안정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달리기, 로우 앵글, 차량 촬영 등 흔들림이 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 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차량 모드는 차량 진동과 풍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DJI SDR Transmission은 최대 3개의 SDR 신호와 2개의 Wi-Fi 신호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으며, 브로드캐스트 모드에서는 수신기 무제한 연결도 지원한다. 수신기는 SDI·HDMI를 통해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연동도 가능하다.
제품 무게는 송신기 또는 수신기 기준 145g으로 설계됐으며, 접이식 안테나를 적용해 휴대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의 국내 권장 소비자 가격은 168만 원이며, DJI 공식 채널과 공인 판매처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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