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라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재난 대응용 차세대 무선통신 솔루션과 바디캠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하이테라는 재난·화재·대형 사고 등 통신 인프라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즉시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긴급통신지원차량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애드혹 중계기 ‘E-pack200’과 ‘E-pole200’, 광역 무선 커버리지를 지원하는 사이멀캐스트 ‘DS-6350’ 등을 공개하며 재난 환경에서도 신속하게 통신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이테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 (사진 제공: 하이테라)
소방·산림 현장 대응 위한 통합 무선통신 솔루션
하이테라는 소방 현장 대원들의 실시간 음성 통신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DMR UHF 무전기 HP5·HP6·HP7 시리즈와 산림 VHF 무전기, 소방·산림 무전기 연동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또 석유화학·가스·발전소 등 고위험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폭 단말기 ‘HP798EX’, ‘HP568 UL913’, ‘HP508 UL913’도 전시해 현장 안전 통신 솔루션을 강조했다.
현장 영상 기록과 상황 공유를 위한 바디캠 ‘SC580’, ‘SC880’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재난 현장의 대응 과정 기록과 사후 분석, 교육 자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이테라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통신 체계 확보가 중요하다”며 “긴급통신지원차량 기반 솔루션을 통해 재난 대응 기관의 현장 대응력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테라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계기·디지털 무전기·방폭 단말기·바디캠을 아우르는 통합형 무선통신 체계를 제시하며 공공안전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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