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가 진행한 8주년 기념 ‘메가세일’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한 ‘메가세일’ 기간 방문자 수가 840만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페이지 누적 접속 수는 1853만건에 달했다.
메가세일은 에이블리가 반기마다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역대 메가세일 가운데 일평균 거래액과 주문 수, 주문 고객 수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직전 메가세일 대비 전체 거래액은 10% 증가했고,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20%, 15% 늘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12일 거래액은 지난해 하반기 메가세일 종료일 대비 44% 증가했다.
에이블리가 론칭 8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세일’이 높은 고객 호응 속에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자료 제공: 에이블리코퍼레이션)
패션·뷰티·라이프·푸드 전 카테고리 성장
카테고리별로는 쇼핑몰 거래액이 직전 행사 대비 21% 증가했고, 뷰티 거래액도 22% 성장했다. 라이프와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각각 40%씩 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참여 브랜드 성과도 두드러졌다. 쇼핑몰 ‘언더비’의 일평균 거래액은 직전 동기 대비 460% 증가했으며, ‘메이비베이비’는 150% 늘었다.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컴포트랩’도 각각 497%, 314% 상승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힌스’ 거래액이 597% 증가했고, ‘어뮤즈’와 ‘릴리바이레드’ 역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푸드 부문에서는 웰니스 브랜드 ‘비브리브’ 거래액이 341% 늘었으며, 디저트 브랜드 ‘머드스콘’ 라이브 방송은 푸드 카테고리 기준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오디오 브랜드 ‘BOSE’의 거래액이 976% 급증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이번 메가세일은 고객 유입과 구매 성과 모두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대표 프로모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과 셀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쇼핑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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