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임팩터스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리솔브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넥스트 클럽(Global Next Club·GNC) 2기’를 운영한다.
GNC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법률, 세무, 이민, 결제, 투자, 현지 네트워크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하는 멤버십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미국 진출 스타트업 대상 사무실·계약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고에이아이도 후원사 겸 운영 파트너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4주간 온라인 8회차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연사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법인 설립·결제 인프라·이민·미국 VC 생태계 등 공통 트랙과 함께 AI·뷰티·헬스케어 분야별 세부 트랙도 별도로 운영된다.
미국 GTM 프로그램 ‘GNC 2기’ (자료 제공: 법무법인 임팩터스)
산업별 미국 진출 전략 강화
이번 2기는 기존 미국 진출 공통 로드맵 중심이었던 1기와 달리 산업별 실행 전략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 수요가 높은 AI·뷰티·헬스케어 분야를 별도 트랙으로 구성해 규제, 유통, 투자, 사업개발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공통 트랙에는 장정은 법무법인 임팩터스 대표변호사, 한기용 멘토, Stripe의 안성욱 영업 대표, Passage Immigration Law의 이진규 변호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국 법인 남훈곤 법인장, Goodwater Capital의 이신혜 파트너 등이 참여한다.
AI 트랙에는 Runbear 이성원 CEO, Syncly 이동희 CEO, KLAIM 박기상 CEO 등이 참여하며, 뷰티 트랙에는 한국콜마 관계자와 사제파트너스, 콘스탄트 리필드 등이 참여한다.
마지막 일정인 오프라인 데이는 7월 11일 서울 강남 오렌지플래닛 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Moloco의 박세혁 공동창업자 겸 CIO가 글로벌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한기용 멘토의 실리콘밸리 네트워크 전략 키노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정은 대표변호사는 “미국 시장 진입은 단순한 정보 습득보다 실제 시행착오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GNC는 미국 GTM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실행 데이터를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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