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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를 없앤다? 국내 주요 직업 93%는 유지·증가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의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 보고서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직업 182개 중 감소 전망은 없고, 현재 수준 유지 또는 증가 전망이 93%를 넘었다. The post AI가 일자리를 없앤다? 국내 주요 직업 93%는 유지·증가 전망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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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노동시장을 크게 흔들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국내 주요 직업 대부분은 향후 10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8일 한국고용정보원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분석 대상 182개 주요 직업 중 114개(62.6%)는 2035년까지 일자리 규모가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에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직업은 없었다. ‘다소 감소’는 12개(6.6%)였고, ‘증가’는 9개(4.9%), ‘다소 증가’는 47개(25.8%)로 집계됐다. 현재 수준 유지와 증가·다소 증가를 합치면 170개 직업, 약 93.4%가 유지 또는 증가 범주에 들어간다.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는 보건, 의료, 돌봄, 데이터 분석, 디지털금융, 경영기획·마케팅, 콘텐츠와 관광 등으로 제시됐다. 고령화와 예방·재활·정신건강 수요 확대, 디지털 전환,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 직업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는 영역은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가 중심인 직무다. 출납 창구 사무원, 은행 사무원 등 일부 사무직과 학령인구 감소 영향을 받는 아동·청소년 관련 직무, 비대면·셀프서비스 확산과 연결된 접객 업무가 다소 감소 가능성이 있는 직업군으로 언급됐다.

스타트업 관점에서 볼 포인트는 ‘일자리 소멸’보다 ‘업무 재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AI가 반복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의료·돌봄, 데이터, 콘텐츠, 금융, 관광 등 새 수요를 키운다면 채용과 제품 전략도 직무 대체가 아니라 직무 보완과 생산성 향상에 맞춰야 한다. AI 도입 기업에는 직무별 자동화 가능성과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하는 설계 역량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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