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복지 예산·후원금·식권 하나로 연결”…나눔비타민, MYSC 투자 유치로 ‘사회적 핀테크’ 확장

“복지 예산·후원금·식권 하나로 연결”…나눔비타민, MYSC 투자 유치로 ‘사회적 핀테크’ 확장

나눔비타민이 MYSC로부터 Pre-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디지털 복지 결제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공공 급식카드와 기업 CSR, 민간 후원, 지역 가게 나눔 자원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향후 복지 데이터 기반 사회적 핀테크 인프라 확장에... The post “복지 예산·후원금·식권 하나로 연결”…나눔비타민, MYSC 투자 유치로 ‘사회적 핀테크’ 확장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디지털 복지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나눔비타민(NanumVitamin)이 임팩트 투자사 MYSC로부터 Pre-A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복지 데이터 기반 ‘사회적 핀테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나눔비타민은 2024년 MetLife Foundation과 MYSC가 공동 운영한 금융포용·포용적 헬스케어 솔루션 투자육성 프로그램 ‘MetLife Inclusion Plus 7.0’ 선정 기업이다. 이후 육성과 후속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 투자로 이어졌다.

회사는 디지털 복지 결제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며 결식우려아동과 복지 사각지대 이용자가 지역 가게에서 낙인감 없이 식사와 필요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현재 전국 약 6만 개 규모의 지역 가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서울 관악구·강서구·영등포구, 강원 원주시 등 다양한 지자체 및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 아동은 3만 명을 넘어섰다.

나눔비타민, MYSC로부터 Pre-A 브릿지 투자 유치 (자료 제공: 나눔비타민)
복지 자원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연결
나비얌의 핵심은 공공 급식카드와 기업 CSR 예산, 민간 후원금, 지역 가게 할인 등 기존에 분절돼 있던 복지 자원을 하나의 디지털 결제 경험 안에서 연결하는 데 있다.

회사는 모바일 식권과 디지털 쿠폰, 급식카드 결제 구조를 통합해 이용자는 일반적인 결제 경험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지자체와 기업은 자금이 언제·어디서·어떻게 사용됐는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투자는 단순 복지 서비스 앱을 넘어 공공 예산과 민간 자원의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집행·정산·검증하는 사회적 핀테크 모델로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복지 예산 집행 효율성과 이용자 선택권 확대, 지역 가게 참여 인센티브 구조를 함께 설계했다는 점에서 공공 복지 전달체계의 접근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나눔비타민은 최근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넘어 고립·은둔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인접 취약계층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 퀴즈와 식생활 미션, 생활습관 챌린지 등을 수행하면 크레딧을 제공하는 행동 기반 모델도 도입했다. 단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과 자립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Bon Dosirak, Hansot 등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Shinhan Financial Group 임팩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선정 등을 통해 금융·결제 인프라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MYSC 측은 “나눔비타민은 복지 영역의 자원 분절성과 전달체계 비효율 문제를 디지털 결제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고 있는 팀”이라며 “결식우려아동 지원 모델을 고립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인접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공공 예산과 기업 사회공헌, 지역 가게의 선의는 이미 사회 곳곳에 존재하지만 지금까지는 하나의 결제 경험과 데이터 구조로 연결되지 못했다”며 “사회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복지 결제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의 선의가 세금 혜택과 매출 증가로 돌아오고, 기업의 잉여 자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안전하게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며 “결핍과 낙인 없는 자원 배분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지자체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망 확대와 복지 결제 데이터 기반 정산·리포팅 시스템 고도화, 기업 CSR 리포팅 기능 강화, 식당·식품 기업 유휴 자원 매칭 인프라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The post “복지 예산·후원금·식권 하나로 연결”…나눔비타민, MYSC 투자 유치로 ‘사회적 핀테크’ 확장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