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종이만 바꿔도 제작비 달라진다”…페이퍼프라이스, 인쇄용지 추천 AI 출시

“종이만 바꿔도 제작비 달라진다”…페이퍼프라이스, 인쇄용지 추천 AI 출시

페이퍼프라이스가 실시간 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 사양에 맞는 인쇄용지를 자동 추천하는 AI 기능을 출시했다. 로스율과 재단 가능 여부 등을 분석해 최대 22% 수준의 원가 절감 효과를 지원하며 출판·인쇄업계 디지털 전환 확대에 나선다. The post “종이만 바꿔도 제작비 달라진다”…페이퍼프라이스, 인쇄용지 추천 AI 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인쇄용지 가격정보 플랫폼 페이퍼프라이스가 제작 사양에 맞는 인쇄용지를 자동 추천하는 AI 기능을 공개하며 출판·인쇄업계의 원가 절감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작 현장에서 반복되던 재고 확인과 절수 계산 과정을 모바일 기반으로 자동화하면서 인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페이퍼프라이스는 22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PAPER PRICE 3.0’을 출시하고 ‘인쇄용지 추천 AI’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실시간 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손지율과 절수 구성, 재단 가능 여부 등을 분석해 실제 구매 가능한 종이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조건에서는 기존 규격 대비 최대 22% 수준의 원가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페이퍼프라이스 애플리케이션 (자료 제공: 페이스프라이스)
“인쇄 원가 절반 차지하는 종이 비용”…AI로 절감 구조 제안
인쇄용지는 일반 인쇄물 제작 원가의 약 30~60%를 차지하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제작 방식과 수량에 따라 권취지(롤), 매엽지(시트), 재단 매엽지 등 필요한 원자재 형태가 달라져 실제 현장에서는 재고 선택과 원가 계산 과정이 복잡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최종 소비자는 제작 공정 이해도가 낮아 적합한 재고를 선택하기 어려웠고, 제작업체 역시 지역별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쉽지 않아 정형화된 규격 재고를 반복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페이퍼프라이스는 이번 기능을 통해 실시간 재고 조회와 AI 추천 시스템을 결합했다. 제작 사양에 맞는 종이를 자동 분석하고 로스율과 배송지역, 재단 가능 여부 등을 함께 반영해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를 추천하도록 설계됐다.

정규 규격뿐 아니라 변규격 재고까지 비교해 절감 효과를 분석할 수 있으며, 인쇄기계와 제작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로스값도 개별 조건에 맞춰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퍼프라이스는 최근 해당 기술과 관련해 ‘실시간 재고 및 제조 제약 기반 인쇄용지 추천 방법 및 시스템’ 특허도 출원했다.

차봉준 페이퍼프라이스 대표는 “구매자는 재고 정보를 알기 어렵고 판매자는 제작 사양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며 “이 같은 비효율을 모바일 기반 AI 솔루션으로 해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규격 차이만으로도 실제 비용과 로스율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며 “고객이 재고 확인과 절수 계산에 쓰던 시간을 줄이고 실제 구매 가능한 종이를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페이퍼프라이스는 우선 VIP 고객 대상으로 해당 기능을 제공한 뒤 향후 일반 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쇄용지 가격 정보와 재고 조회, 견적 문의 기능을 연계해 국내 인쇄 시장의 구매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The post “종이만 바꿔도 제작비 달라진다”…페이퍼프라이스, 인쇄용지 추천 AI 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