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트립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글로벌 K-콘텐츠 팬덤을 겨냥한 체험형 K-뷰티 협업에 나선다. 공연·관광 중심이던 K-콘텐츠 소비 흐름이 실제 브랜드 체험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해외 팬들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시작은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의 체험 콘텐츠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에는 프리지아가 아모레성수를 방문해 헤라 맞춤형 립과 쿠션 제작 체험을 하는 과정이 담겼다. 단순 광고 형식이 아닌 실제 체험 중심 콘텐츠로 공개되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셀레트립, 아모레퍼시픽과 글로벌 팬덤 겨냥 K-뷰티 체험 협업 (사진 제공: 셀레트립)
“직접 만들고 촬영까지”…체험형 K-뷰티 패키지 확대
셀레트립 앱에서는 아모레성수 방문 예약과 함께 다양한 K-뷰티 체험 패키지를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헤라 커스텀 립·쿠션 제작을 비롯해 청담 프리미엄 메이크업, 강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까지 연결되는 형태로 구성됐다.
체험은 립·쿠션 제작 단독 프로그램부터 K-POP 아이돌 스타일 프로필 촬영이 포함된 풀 패키지까지 총 세 가지 옵션으로 운영된다. 셀레트립 측은 해외 팬들이 공연이나 촬영지 방문을 넘어 K-뷰티 체험 공간까지 직접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셀레트립이 보유한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와 아모레퍼시픽의 체험형 공간을 연결해 실제 예약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셀레트립은 현재 관광·공연·팝업스토어·브랜드 체험 등 다양한 K-콘텐츠 경험을 앱 기반으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K-뷰티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한편 셀레트립을 통해 예약한 이용자에게는 ‘IOPE KIT’이 단독 혜택으로 제공된다. 체험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8일까지이며, 희망일 기준 2주 전까지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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