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확산과 함께 러닝화와 스포츠 아이웨어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이커머스 렉스몬드(대표 장성덕)는 올해 러닝화와 스포츠 아이웨어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1%, 10.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러닝과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한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러닝화와 기능성 아이웨어 역시 스포츠 용도를 넘어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관련 시장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렉스몬드는 이러한 소비 변화에 맞춰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러닝·아웃도어·아이웨어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렉스몬드, ‘러닝·아이웨어’ 라인업 확대 (자료 제공: 렉스몬드)
러닝·아웃도어 수요 확대, 스포츠·패션 결합한 아이웨어 강화
러닝 카테고리에서는 온러닝(On Running)과 호카(HOKA)가 꾸준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옵티미스틱 러너스(Optimistic Runners) 등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며 프리미엄 러닝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웃도어 부문 역시 아크테릭스(Arc’teryx), 살로몬(Salomon)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프코어(Gorpcore) 트렌드 확산 이후 아웃도어 제품이 일상 패션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관련 카테고리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이웨어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몬드는 루디프로젝트(Rudy Project), 디스트릭트 비전(District Vision) 등 스포츠 퍼포먼스 아이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래쉬(LASH) 등 하이엔드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추가하며 스포츠·럭셔리·패션 아이웨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렉스몬드는 향후에도 라이프스타일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 발굴과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렉스몬드 관계자는 “패션 시장이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망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럭셔리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e post 프리미엄 러닝부터 하이엔드 안경까지… 렉스몬드,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매출 성장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