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의 협력 성과를 인정받으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은 스노우플레이크 사업 성장에 기여한 파트너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미주·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등 권역별 단 한 곳만 선정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PJ 지역 대표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CAIO(최고AI책임자, 오른쪽), 애쉬 윌리스 스노우플레이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얼라이언스 부사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 활용 성과 창출 지원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의 데이터 활용 수준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컨설팅과 구축 지원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도입 효과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게임, 제조,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을 지원해 왔다. 특히 생성형 AI 기능인 코텍스 AI(Cortex AI),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인 스노우파크(Snowpark), 외부 데이터 활용 플랫폼인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Snowflake Marketplace) 등을 고객 환경에 맞게 적용하며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화와 의사결정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가치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앞서 올해 4월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엘리트 등급은 기술 인증 수준과 영업 역량, 고객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최상위 파트너 자격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CRO는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파트너 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까지 수상하며 시장 내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기업 고객들이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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