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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 창업자, 보험 AI로 돌아왔다… 하이퍼칼, 알토스벤처스 시드 투자 유치

렌딧 창업자, 보험 AI로 돌아왔다… 하이퍼칼, 알토스벤처스 시드 투자 유치

알토스벤처스가 AI 보험 계리 스타트업 하이퍼칼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렌딧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가 설립한 하이퍼칼은 AI를 활용해 보험 계리 업무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The post 렌딧 창업자, 보험 AI로 돌아왔다… 하이퍼칼, 알토스벤처스 시드 투자 유치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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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보험상품 가격 산정과 리스크 분석, 준비금 계산 등을 담당하는 계리 분야는 복잡한 데이터 처리와 반복 업무가 많아 AI 활용 가능성이 큰 영역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는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HyperCal)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이퍼칼 로고
보험 계리 혁신에 도전하는 하이퍼칼
하이퍼칼은 보험 계리 분야의 비효율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팀을 구성해 제품 개발과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는 국내 P2P 금융 플랫폼 렌딧(LENDIT)을 창업한 핀테크 분야의 대표적인 창업가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금융과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금융산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하이퍼칼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사의 핵심 업무인 계리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알토스벤처스는 김 대표와 창업팀의 기술 역량,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알토스벤처스 관계자는 “김성준 대표는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라며 “창업팀의 기술력과 산업 이해도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성준 대표는 “보험산업의 데이터 복잡성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업무가 수작업과 제한적인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해 보험 계리 업무의 비효율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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