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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환경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1억9천만 건 중고거래가 만든 순환경제”

당근, 환경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1억9천만 건 중고거래가 만든 순환경제”

당근이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1억9천만 건의 중고거래를 연결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순환경제 활성화... The post 당근, 환경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1억9천만 건 중고거래가 만든 순환경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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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이웃 간 중고거래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당근은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으며, 신지영 당근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참석해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당근,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사진 제공: 당근)
환경보전 유공 단체 부문 최고 훈격 대통령표창 수상
환경보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환경보전 활동과 친환경 문화 확산,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주체들에게 수여된다.

당근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2,100만 명 규모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웃 간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이웃과 물품을 거래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재사용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단순한 중고거래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연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당근을 통해 이뤄진 중고거래 연결 건수는 1억9천만 건에 달한다. 의류와 가구, 유아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재사용되면서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대신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신규 제품 생산에 따른 자원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순환경제 실현과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당근은 서비스 초기부터 매월 11일을 ‘나눔의 날’로 운영하며 물품 재사용 문화를 꾸준히 장려해 왔다. 이용자들이 물건을 무료로 나누고 필요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눔과 재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환경보전원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캠페인과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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