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넘어 ‘롱제비티(Longevity)’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식 콘텐츠 플랫폼 롱블랙이 독자들과 함께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 지식 구독 서비스 롱블랙(LongBlack)은 LG전자 베스트샵과 함께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LG전자 베스트샵 수원본점에서 토크 행사 ‘롱 라이프 톡(Long Life Tal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것이 아닌 ‘어떻게 오래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상의 습관을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롱블랙 x LG전자, 롱 라이프 톡 (자료 제공: 롱블랙)
롱제비티 시대, 일상의 습관을 묻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오래 잘 살기 위해 오늘 잘 사는 법’이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단순한 장수보다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살아가는 ‘롱제비티’가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롱블랙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독자들이 삶의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건강과 자기성찰을 주제로 한 강연을 준비했다.
첫 번째 연사로는 약사이자 푸드라이터로 활동 중인 정재훈 작가가 나선다. 정재훈 작가는 ‘길어진 삶, 달라져야 할 당신의 오늘 습관’을 주제로 식습관과 건강관리, 생활 방식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전문가의 시각에서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두 번째 강연은 작가이자 변호사인 정지우 작가가 맡는다. 정지우 작가는 ‘오래 살아야 할 우리가, 돈보다 더 먼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주제로 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와 태도, 삶의 준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한 재무 준비를 넘어 삶의 의미와 관계, 성장에 대한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롱블랙은 2021년 출범 이후 매일 한 편의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식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온라인 콘텐츠를 넘어 강연과 토크 프로그램 등 오프라인 행사로 독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콘텐츠 소비를 넘어 독자들이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행사는 LG전자 베스트샵 수원본점에서 진행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일상 변화와 이를 지원하는 생활가전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양일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AI와 바이오 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이 길어지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수명과 삶의 질에 대한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한 건강 정보 전달을 넘어 삶의 방향성과 습관을 함께 고민하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타임앤코 관계자는 “오래 사는 것은 결국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라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상의 습관에 대해 독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롱 라이프 톡’은 회차별 50명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3만5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식사와 연사 저서가 포함된 선물 키트가 제공된다.
The post “오래 사는 법보다 중요한 건 잘 사는 법”…롱블랙, LG전자와 ‘롱 라이프 톡’ 개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