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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객 몰리자 K맛집도 함께 떴다…캐치테이블 글로벌 앱 이용자 100만 돌파

방한객 몰리자 K맛집도 함께 떴다…캐치테이블 글로벌 앱 이용자 100만 돌파

캐치테이블 글로벌 앱이 방한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12만명을 기록했다. 예약과 웨이팅 이용 건수도 각각 71%, 68% 증가하며 실사용 기반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일본·대만·홍콩 이용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K푸드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 The post 방한객 몰리자 K맛집도 함께 떴다…캐치테이블 글로벌 앱 이용자 100만 돌파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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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국내 맛집 예약 플랫폼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식당 예약부터 웨이팅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캐치테이블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미식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이용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식업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글로벌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지난 5월 기준 112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한국 관광 시장은 회복세를 넘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3만명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월 200만명을 넘어섰다. K콘텐츠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들의 미식 관광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캐치테이블 글로벌 앱은 지난 5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12만518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2% 증가한 수치다.

캐치테이블은 한국 전화번호가 없는 외국인도 이메일만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맵 예약 링크 연동, 식당 리뷰 실시간 번역 기능 등을 제공하며 언어 장벽과 이용 불편을 줄였다. 현재 서비스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한 20개 언어를 지원하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부터 인기 웨이팅 맛집까지 1만2000여 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캐치테이블, K미식 관광 예약·웨이팅 앱으로 입지 확대 (자료 제공: 와드)
예약 넘어 웨이팅까지…외국인 미식 플랫폼으로 성장
앱 방문자 증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지표도 함께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글로벌 이용자의 식당 예약 건수는 71%, 웨이팅 이용 건수는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정보 탐색이 아닌 실제 식당 방문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국가별 이용자 비중에서는 일본이 29.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만 27.32%, 홍콩 13.71%, 중국 11.79%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4개 국가 이용자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아시아권 외에도 미국(9.44%)과 싱가포르(8.12%) 이용자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며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캐치테이블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식당 이용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서울시와도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K푸드를 중심으로 한 미식 관광 수요가 확대되면서 식당 예약과 대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객이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식당 예약까지 연결되는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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