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기반 공급망관리(SRM)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오는 7월 개최되는 ‘2026 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해 AI 기반 구매 혁신 전략을 선보인다.
엠로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일잘러 페스타’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엠로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중심으로 구매 업무 혁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잘러 페스타’는 AI 업무 자동화, 스마트워크, 조직문화 등 업무 혁신 관련 기업 200여 곳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업무 생산성 행사다.
엠로, 2026 일잘러 페스타 참가 (자료 제공: 엠로)
공급망 리스크 시대, 구매 경쟁력은 AI가 좌우
엠로가 선보이는 ‘케이던시아’는 신제품 개발부터 원자재 소싱, 협력사 관리, 정산까지 직접 구매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공급망관리 솔루션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적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공급망 리스크 대응 역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서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도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엠로는 국내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급망관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7월 2일에는 구매 담당자를 위한 무료 세미나도 마련된다.
‘AI 활용의 시대, 앞서가는 구매인의 실무 치트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전·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민대학교 최정욱 교수가 글로벌 구매 전략과 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현업 실무자들이 직접 구매 AX 추진 전략과 실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가능하다.
엠로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공급망관리 솔루션이 실제 구매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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