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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에 뜬 ‘데카콘의 꿈’…플렉스, 전 직원과 팀데이 개최

고척돔에 뜬 ‘데카콘의 꿈’…플렉스, 전 직원과 팀데이 개최

플렉스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전 구성원이 참여한 '2026 플렉스 팀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Relations Driven AX'를 공개하며 HR SaaS를 넘어 관계 데이터 기반 기업용 AI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장해남 대표와 ... The post 고척돔에 뜬 ‘데카콘의 꿈’…플렉스, 전 직원과 팀데이 개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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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업 플렉스(flex)가 전 구성원이 함께한 대규모 팀데이를 통해 새로운 AI 비전을 공개했다. 플렉스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플렉스 팀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플렉스가 공식 후원하는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홈경기에 맞춰 진행됐다. 구성원들은 직급과 직무 구분 없이 한자리에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플렉스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Relations Driven AX’를 처음 공개하며 기업용 AI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와 송호진 이사가 기업가치 100억 달러 데카콘 도약 비전을 상징하는 등번호 ’10’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사진 제공: 플렉스)
HR SaaS 넘어 AI 플랫폼으로… “100억 달러 데카콘 향해”
플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계 데이터(Relations Data)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차세대 기업용 AI 플랫폼 비전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성원들이 ‘Relations Driven AX’ 문구와 각자의 개성을 담은 220여 개의 치어풀을 제작해 응원전에 참여했으며, 팀별 포토제닉 선정과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플렉스는 단순한 HR 솔루션 기업을 넘어 조직 내 관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과 협업 효율을 높이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장해남 대표와 송호진 이사가 맡았다. 두 사람은 등번호 ’10’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플렉스는 해당 숫자에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의미하는 ‘데카콘(Decacorn)’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업가치 약 5천억 원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 플렉스는 국내 대표 HR 테크 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경기 역시 플렉스에게 특별한 결과를 안겼다. 이날 키움 히어로즈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4대3 역전승을 거뒀다. 플렉스는 키움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3년 연속 1점 차 역전승 경기를 현장에서 함께하며 ‘직관 승률 100%’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모든 구성원이 한뜻으로 모여 역동적인 에너지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각 포지션의 선수들이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뛰듯 플렉스 역시 강력한 원팀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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