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AI가 번역을 넘어 연기한다”…허드슨에이아이, KISF서 ‘맥락형 더빙’ 미래 제시

“AI가 번역을 넘어 연기한다”…허드슨에이아이, KISF서 ‘맥락형 더빙’ 미래 제시

허드슨에이아이가 KISF 2026 개막 세션에서 AI 더빙 기술의 미래를 제시했다. 회사는 단순 번역을 넘어 감정과 문화적 맥락까지 전달하는 '맥락 기반 AI 더빙'을 강조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The post “AI가 번역을 넘어 연기한다”…허드슨에이아이, KISF서 ‘맥락형 더빙’ 미래 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AI 더빙 기술이 단순 번역을 넘어 콘텐츠의 감정과 문화적 맥락까지 전달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미디어 콘텐츠 특화 음성 AI 기업 허드슨에이아이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 개막 세션에서 ‘AI 더빙을 통한 미디어의 확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KISF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행사로,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개막일에 진행된 국제 스트리밍 서밋에는 Omdia, 삼성전자,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NC AI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허드슨에이아이, 2026 KISF서 AI 더빙을 통한 미디어 확장 관련 발표 (사진 제공: 허드슨에이아이)
더빙의 경쟁력은 속도가 아닌 맥락 이해
허드슨에이아이 신현진 대표는 발표에서 콘텐츠 글로벌 유통 과정에서 현지화(Localisation)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AI 더빙 시장 경쟁력이 단순 제작 속도나 비용 절감에서 벗어나 원작의 감정과 연기, 문화적 맥락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전달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 예능처럼 감정 표현과 인물 관계가 중요한 콘텐츠에서는 직역보다 현지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초월번역(transcreation) 방식이 몰입도와 콘텐츠 수용성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문화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이나 인물 관계에서 비롯되는 말투, 장면의 감정선은 여전히 정교한 이해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현재는 인간 번역가와 현지화 전문가의 검수가 필요하지만 향후 에이전틱 AI 더빙 기술이 발전하면 맥락 이해부터 번역, 감정 생성, 음성 합성까지 자동화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더 많은 로컬 콘텐츠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글로벌 시청자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드슨에이아이는 국내 최초 AI 미디어 더빙 전문 스타트업으로 AI 더빙 솔루션 ‘허드슨 스튜디오(Hudson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음성 분리, 화자 분리, 번역, 음성 합성 등 더빙 제작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원작의 감정 표현을 유지한 다국어 더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최근 에이전틱 AI 기반 더빙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사뿐 아니라 북미, 일본 등 해외 미디어 기업들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The post “AI가 번역을 넘어 연기한다”…허드슨에이아이, KISF서 ‘맥락형 더빙’ 미래 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