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검찰청은 5. 19. 『제1회 전국 중학생 명예검사 선발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사회 주역인 중학생에게 다양한 가치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현실
속에서 법이 가지는 의미, 검찰의 역할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
●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함은 물론 토론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임 1.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2012. 5. 19. 09:00 ~ 17:00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7 대검찰청 15층 대회의실
● 참가자 : 서류심사 및 예선을 통과한 16개팀(3인 1팀 구성)
●l 대회방식 : 본선 진출 16개팀간 토너먼트식 진행
●l 토론방법: 주어진 논제에 대해 찬성,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각자의
입장에서 5회씩 교차하여 발언(칼 포퍼 방식)
2. 경과
● 3. 26. ~ 3. 30. 서류신청 : 전국에서 학교장 추천서를 받은 약 200개
팀 지원
● 4. 9. 서류전형 결과 발표 : 32개팀
● 5. 12. 예선전 : 32개팀 간 3게임을 진행하여 본선 진출 16개팀
결정 3. 시상
● 수상팀에게는 검찰총장 명의의 상장, 장학금을 각 수여하고, 대상팀은
중학생 명예검사로 선발함 4. 특이사항 ● 결승전 심사방식
- 토론 전문가, 법학교수, 법조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와 참가학생으로
이루어진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종합하여 우승팀 결정
● 토론논제
-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와 인격권 충돌 사례를 사전에
제시해서 충분히 조사 ? 공부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참가학생들로 하여금 법이
왜 필요한지, 이익 충돌 상황에서 무엇을 가치판단의기준으로 삼아야할지 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적 효과 지향 ● 심사위원장 심사평
-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 강동욱 교수(동국대 법대)는 예선전을 심사한
후, “참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신문기사를 꼼꼼히읽는 습관이 생기고, 실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한 것 같다. 학생들이 예선 첫라운드에서는
많이 긴장했으나,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토론의 룰을 익혀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어
본선 대회가 기대된다.”라고 촌평
● 중학생이 참가하는 법적논제에 대한 토론대회는 본 대회가 유일하고
교육적 효과가 높아 앞으로도 차세대 법조인 및 학부형들에게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