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AI가 공항 안전 지킨다…세이지,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AI 관제 실증 착수

AI가 공항 안전 지킨다…세이지,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AI 관제 실증 착수

세이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에 Edge AI 기반 안전 관제 시스템을 실증한다. 기존 CCTV에 AI 반도체를 적용해 고압선 침입과 헬멧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등을 실시간 감지하며 공항을 시작으로 철도·교통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을... The post AI가 공항 안전 지킨다…세이지,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AI 관제 실증 착수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산업 AI 전문기업 세이지(SAIGE)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공항 철도 안전 관제에 AI를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나선다.

세이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AI-PORT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을 대상으로 ‘Edge AI 기반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이지-인천국제공항공사, AI-PORT 구현 상생협력 협약 체결 (사진 제공: 세이지)
기존 CCTV에 Edge AI 적용…공항 안전 관제 고도화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테스트베드와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행정 지원과 실증 결과 검증을 담당한다. 세이지는 파일럿 프로그램 개발과 기술 검증, 현장 실증을 수행하며 AI 윤리 원칙을 반영한 안전한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협약 기간은 1년이다.

세이지가 실증하는 시스템은 기존 CCTV 인프라에 AI 반도체(NPU) 기반 Edge AI 장비를 추가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압선로 위험구역 침입 감지, 작업자 헬멧(PPE) 미착용 판별, 작업자 쓰러짐 감지 등 세 가지 기능을 카메라 단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기존 CCTV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도입할 수 있으며, 영상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분석하는 구조여서 공항 보안 규정도 충족한다.

특히 지하 터널과 변전실 등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으며, 서버 기반 영상 분석보다 빠르게 위험 상황을 감지해 고압선 접촉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실증은 우선 승강장 출입문 5개소를 대상으로 침입 감지 정확도와 작업자 쓰러짐 감지 응답시간, 헬멧 착용 판별 성능 등을 검증한 뒤 제1터미널과 탑승동, 제2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트레인 전 구간으로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홍영석 세이지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세이지의 Edge AI 안전 기술을 공항이라는 복잡한 인프라 환경에서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인천공항 실증을 시작으로 전국 철도와 도시교통 인프라까지 AI 기반 안전 관제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지는 이번 기술 검증 이후 인천공항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국 도시철도와 철도 역사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로 솔루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The post AI가 공항 안전 지킨다…세이지,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AI 관제 실증 착수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