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채용 서비스를 운영하는 그룹바이에이치알이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2026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됐다.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와 AI 채용 에이전트 ‘Reflo’를 운영하는 회사로, 최근 3년간 매출과 채용 성과를 연평균 두 배 이상 늘리며 AI 기반 채용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룹바이, IBK창공 선정 (자료 제공: 그룹바이에이치알)
AI 채용 에이전트 고도화…기업 채용 인프라로 확장
IBK창공은 IBK기업은행이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직접 선발해 사업화와 투자,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그룹바이에이치알은 스타트업 전문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와 채용 업무 AI 에이전트 ‘Reflo’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그룹바이 플랫폼에는 약 2,200개 스타트업과 9만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매출과 플랫폼을 통한 채용 성과가 연평균 두 배 이상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AI 핵심 인재 채용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AI 네이티브(AI-Native) 인재를 확보하려는 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IBK창공 선정을 계기로 그룹바이에이치알은 채용 업무 AI 에이전트 ‘Reflo’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채용 플랫폼을 넘어 기업의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채용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임진하 그룹바이에이치알 대표는 “IBK창공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채용 업무 AI 에이전트 ‘Reflo’를 더욱 고도화하고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채용 플랫폼을 넘어 기업을 위한 채용 인프라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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