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볼펜’의 흑백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온 모나미가 이를 문구 제품군으로 확장한다. 대표 볼펜에서 시작된 디자인 헤리티지를 다이어리와 수첩 등 일상 문구에 적용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향후에는 문구를 넘어 데스크용 소형 전자기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흑백 디자인을 적용한 문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모나미는 대표 제품인 ‘153 볼펜’에서 착안한 흑백 디자인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발전시켜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왔다. ‘153 블랙&화이트’를 비롯해 펜파우치 등 문구 제품은 물론 반스(Vans), 오닐(O’Neill)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 분야까지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에는 이러한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하드커버 다이어리, 펜꽂이 다이어리, 포켓수첩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나미, 흑백 디자인을 담은 문구 3종 출시 (사진 제공: 모나미)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담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 확대
하드커버 다이어리는 날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만년형 제품으로 일정 관리와 스크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펜꽂이 다이어리는 필기구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포켓수첩은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필기구 사용 시 번짐과 비침을 최소화한 내지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모나미 스토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판매된다. 펜꽂이 다이어리는 7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모나미는 앞으로 문구뿐 아니라 책상 청소기와 스톱워치 등 데스크용 소형 전자기기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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