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우디오랩
AI 오디오 전문 기업 가우디오랩이 CES 2026 혁신상 2관왕에 빛나는 AI 콘텐츠 현지화 플랫폼 ‘가우디오 스튜디오 프로(GSP)’를 오는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AB Show 2026’에서 글로벌 시장에 최초 공개한다. 가우디오랩은 GSP를 통해 기존 콘텐츠 현지화 과정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글로벌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NAB Show는 1923년 시작되어 올해로 103회째를 맞이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방송 기술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다. 가우디오랩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AI 이노베이션 파빌리온에 부스를 마련한다. 그동안 CES, MWC, IBC 등 주요 글로벌 전시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가우디오랩은 방송 및 미디어 산업의 핵심 무대인 NAB Show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4월 중 정식 론칭을 앞둔 GSP는 방송사, OTT 플랫폼, 스튜디오, 콘텐츠 유통사 등이 글로벌 시장에 콘텐츠를 배포할 때 겪는 실무적, 기술적, 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AI 현지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스템 분리, 전사, 번역, 더빙, 자막, 배경음악 교체, 립모션 싱크, 믹싱·마스터링, 영상 저작권 편집 등 분절된 현지화 작업을 하나의 통합된 AI 기반 워크플로우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주체들은 기존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콘텐츠를 신속하게 다양한 언어로 현지화하여 제공할 수 있다.
GSP의 가장 큰 특징은 원본 마스터 파일 하나만으로 현지화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AI 음원 분리 기술이 대사(Dialogue), 음악(Music), 효과음(Effects) 트랙을 자동으로 분리하여 곧바로 현지화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한다. 파일 업로드부터 최종 파일 렌더링까지 모든 과정이 단일 환경에서 처리되며, 최종 단계에서는 ‘Human In The Loop(HITL)’ 구조를 채택해 인간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방송 환경에 부합하는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GSP의 핵심 경쟁력은 가우디오랩이 독자 개발한 고정밀 AI 음원 분리 엔진에 있다. 이 기술은 노랫말과 대화가 동시에 존재하는 복잡한 오디오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여, 기존 유사 현지화 서비스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D/M/E 분리 문제를 해결한다. 덕분에 원본 D/M/E 스템이 없어 해외 유통이 불가능했던 레거시 콘텐츠까지 현지화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이 보유한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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