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확산으로 디자인 업무의 패러다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역할을 넘어 조직 내 협업과 의사결정, 비즈니스 전략까지 디자인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디자인 조직 운영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디자인 인사이트 컨퍼런스 ‘SHARE X INSIGHT OUT 4TH’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오는 7월 23일, 디자인 인사이트 컨퍼런스 ‘SHARE X INSIGHT OUT 4TH’를 개최한다. (자료 제공: 데이원컴퍼니)
AI 시대, 디자인도 ‘일하는 방식’이 경쟁력
이번 행사는 패스트캠퍼스가 디자인 전문 기업 플러스엑스, 디자인 전문 매거진 월간디자인과 함께 여는 네 번째 디자인 컨퍼런스다. 올해는 ‘인하우스 디자인 조직은 어떻게 일할까?’를 주제로 기업들이 디자인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과 협업 구조,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행사에는 네이버 브랜드 총괄 VP 심준용, 현대백화점 디자인LAB장 김도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장 이병주, 한샘 R&D본부 리모델링상품부 최지연 부서장, 비바리퍼블리카(토스) CDO 정희연 등 산업별 디자인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연사들은 브랜드와 제품, 공간, 고객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디자인 조직이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과정과 AI 시대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역할 변화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모든 연사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Q&A 세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자인 조직 운영과 협업, 커리어 등에 대한 질문을 직접 나누며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기획자와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 참여해 조직 간 협업 사례와 업무 방식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좋은 디자인은 개인의 역량보다 조직 안에서 어떻게 협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며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 post AI가 바꾼 디자인 조직…패스트캠퍼스, 현업 리더들과 협업 전략 공유한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