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3500억 빅딜이 살린 서울 오피스 시장…사무실 거래는 ‘급랭’

3500억 빅딜이 살린 서울 오피스 시장…사무실 거래는 ‘급랭’

5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금액은 대형 거래 영향으로 전월 대비 70.2% 증가한 468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집합사무실 거래금액은 91.3% 감소했으며, 업무시설 건축 인허가 면적은 168.3% 늘어나 향후 신규 공급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The post 3500억 빅딜이 살린 서울 오피스 시장…사무실 거래는 ‘급랭’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이 자산 유형에 따라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 대형 오피스빌딩 거래가 잇따르며 거래금액은 크게 늘어난 반면, 집합사무실 시장은 직전 달 대형 거래의 기저효과로 거래 규모가 급감했다. 다만 신규 업무시설 인허가가 크게 증가하면서 향후 오피스 공급은 확대될 전망이다.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2026년 5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를 9일 발표했다.

2021년~2026년 서울시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량 및 거래금액
대형 빌딩 거래가 시장 견인…사무실은 거래 위축
5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는 10건, 거래금액은 4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량은 25.0%, 거래금액은 70.2%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각각 66.7%, 33.6% 늘었다.

거래금액 증가는 중구 순화동 ‘오렌지센터’가 3500억원에 거래되고 강남구 대치동 ‘금원빌딩’이 350억원에 매매되는 등 대형 거래가 영향을 미쳤다.

권역별로는 강남권(GBD)의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703.8% 증가했고, 도심권(CBD)은 거래량은 줄었지만 대형 거래 영향으로 거래금액이 83.3% 늘었다. 여의도권(YBD)은 거래가 없었다.

반면 집합사무실 시장은 거래량 87건, 거래금액 422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13.9%, 91.3% 감소했다. 특히 CBD는 거래금액이 99.6%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2021년~2026년 서울시 사무실 매매거래량 및 거래금액
빌딩은 법인, 사무실은 개인 중심 거래
매수 주체도 차이를 보였다.

오피스빌딩은 거래 10건 가운데 법인과 개인이 각각 5건씩 매수했지만,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법인 간 거래가 4294억원으로 전체의 91.8%를 차지했다.

반면 집합사무실은 전체 87건 가운데 개인이 44건을 매수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거래금액 역시 개인 간 거래가 181억원으로 전체의 42.9%를 차지해 개인 중심 시장이 이어졌다.

리츠(REITs) 시장도 성장세를 지속했다. 5월 국내 리츠 자산 총액은 123조43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0%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오피스 자산은 43조5300억원으로 34.8% 늘어나 전체 자산의 35.3%를 차지했다.

향후 공급도 확대될 전망이다. 5월 업무시설 건축 인허가 연면적은 31만2537㎡로 전월 대비 168.3%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52.5% 늘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5월 오피스빌딩 시장은 대형 거래가 거래금액 증가를 이끌었다”며 “사무실 시장은 직전 달 대형 거래의 기저효과로 거래금액은 감소했지만 개인 매수 비중이 높은 중소형 거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The post 3500억 빅딜이 살린 서울 오피스 시장…사무실 거래는 ‘급랭’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