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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자동화도 플랫폼 시대…콜로세움, ‘볼트’ 생태계 출범으로 글로벌 공략

물류 자동화도 플랫폼 시대…콜로세움, ‘볼트’ 생태계 출범으로 글로벌 공략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공식 출범했다. AI 기반으로 자동화 진단부터 설비 운영, 유지보수까지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18개 기업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회사는 글로벌 SCM 플랫폼 확대와 함께 2... The post 물류 자동화도 플랫폼 시대…콜로세움, ‘볼트’ 생태계 출범으로 글로벌 공략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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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자동화 시장이 개별 설비 도입을 넘어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자동화 설비를 단순히 설치하는 것을 넘어 현장 진단과 설계, 운영, 유지보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추세다. 콜로세움은 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공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SCM 운영 플랫폼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Colosseum Vault Ground 2026’을 열고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Colosseum Vault)’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공식 출범했다.

Colosseum Vault Ground 2026 현장 사진 (사진 제공: 콜로세움 볼트)
AI가 자동화 설계부터 운영까지…글로벌 생태계 확대
콜로세움 볼트는 진단과 설비 도입, 운영, 유지보수(AS)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서비스다. 회사는 지난 7년간 전국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플랫폼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Vault CRM’도 함께 소개됐다. 기존 자동화 구축 과정에서 제안서 검토와 견적 비교, 레이아웃 설계 등이 각각 분리돼 진행됐던 방식을 통합해 의사결정 시간을 크게 줄였다. 현장 진단에는 약 2주가 소요되며, 기본 자동화 패키지의 분석과 견적 제안은 이틀 안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환경에 따라 50개 이상의 자동화 패키지를 조합해 최적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디지털트윈 기반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략도 공유됐다. 발표자들은 개별 설비 성능보다 전체 시스템의 연계성과 병목 현상 분석이 자동화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설계와 단계적 자동화 전략을 소개했다.

콜로세움은 이번 행사와 함께 글로벌 자동화 생태계 구축에도 나섰다. 현재 Honeywell과 Dematic, Keyence 등 국내외 18개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연내 25개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물류 자동화 플랫폼인 콜로세움 볼트와 AI 기반 운영 플랫폼 ‘Colo AI’를 양축으로 글로벌 SCM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진단부터 설비 도입과 운영까지 연결하는 자동화 플랫폼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8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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