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AI 학술대회인 ICML 2026의 한국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AI 연구자와 교육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엘리스그룹은 국제 AI 연구·교육 행사를 잇달아 지원하며 글로벌 AI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본사를 연구자 교류와 교육 워크숍 공간으로 개방했다. AI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엘리스그룹, ICML 2026 한국 개최 맞아 글로벌 AI 연구∙교육 커뮤니티와 접점 확대 (사진 제공: 엘리스그룹)
AI 연구·교육 잇는 국제 교류 거점 역할 확대
엘리스그룹은 ICML 2026 한국 개최를 맞아 서울에서 열린 국제 AI 연구·교육 행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AI 연구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회사는 글로벌 AI 교육 학술행사인 ‘페스티벌 오브 러닝 2026(Festival of Learning 2026)’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AI 교육 분야 대표 국제학회인 ACM L@S, EDM, AIED가 공동 개최했으며, ICML 2026 개최에 맞춰 국내외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 공식 프로그램인 ‘WAIEDU 2026’ 워크숍은 서울 삼성동 엘리스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AI 교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와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이 진행됐으며, 국내외 AI 연구자와 교육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ICML 2026 참가자와 KAIST 교수·학생 등 약 120명이 참석한 ‘KAIST@ICML 2026’ 행사도 엘리스그룹 본사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언어모델 신뢰성과 안전성, 멀티모달 AI 등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으며, 엘리스그룹은 행사 운영과 공간 지원을 통해 글로벌 연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AI 연구자들에게 협업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인 엘리스그룹 CRO는 “최신 AI 연구가 산업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구 현장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내외 AI 연구자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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