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선 공사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무선 보안카메라가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브랜드 머큐시스(MERCUSYS)는 자석식 무타공 설치를 지원하는 배터리형 무선 보안카메라 ‘MC410’을 국내에 출시했다. 현관문과 복도, 창고 입구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대상으로 AI 기반 감지 기능과 2K 고화질 영상, 무선 연결 기능을 제공해 설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머큐시스, 무선 현관 보안 카메라 ‘MC410’ 출시 (사진 제공: 머큐시스)
자석으로 붙이는 무선 보안카메라, AI 감지·로컬 저장으로 활용성 높여
MC410은 별도의 전원 배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전 무선 방식의 보안카메라다. 자석식 설치 방식을 적용해 현관문이나 복도, 창고 입구 등 원하는 위치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배선 공사나 타공 작업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최대 2K 3MP 해상도를 지원해 방문자의 얼굴과 움직임을 선명하게 촬영하며, 컬러 나이트 비전과 적외선(IR) 나이트 비전을 함께 제공해 야간에도 안정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AI 기반 스마트 감지 기능도 탑재했다. 사람이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림을 전송하며, 사용자가 직접 감지 영역을 설정해 불필요한 알림과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USB-C 충전 방식의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2.4GHz와 5GHz 듀얼밴드 Wi-Fi를 지원해 안정적인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512GB 마이크로SD 카드 저장을 지원해 별도의 월 이용료 없이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Camera Care 클라우드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
머큐시스 관계자는 “MC410은 무타공 설치와 무선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생활 보안카메라”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관문과 복도 등 생활 공간의 보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 post 배선도 공사도 필요 없다…머큐시스, ‘무타공’ 무선 보안카메라 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