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에너지 슈퍼사이클에 베팅했다… SBI인베스트먼트, 디티에스 IPO 결실

에너지 슈퍼사이클에 베팅했다… SBI인베스트먼트, 디티에스 IPO 결실

SBI인베스트먼트 투자기업 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를 전망하고 지난해 디티에스에 투자했으며, 현재 회사는 LNG 플랜트와 발전설비를 넘어 탄소포집과 수소 플랜... The post 에너지 슈퍼사이클에 베팅했다… SBI인베스트먼트, 디티에스 IPO 결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 에너지 안보 강화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벤처캐피털 업계에서도 반도체와 AI에 이어 에너지 설비와 인프라 분야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바라보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투자 기업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투자기업인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기업 디티에스(DTS)가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SBI인베스트먼트 로고 (자료 제공: SBI인베스트먼트)
에너지 인프라 성장성에 선제 투자, 친환경 에너지까지 사업 확대
디티에스는 올해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에 이어 SBI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가운데 두 번째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이다. 특히 중복상장 심사에서도 예외를 인정받으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요 절차를 넘어섰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8월 디티에스에 투자했다. 당시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LNG·복합화력발전 투자 확대,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을 고려해 에너지 인프라 시장이 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디티에스가 보유한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공랭식 복수기(ACC) 기술 경쟁력, 글로벌 EPC 프로젝트 수행 경험, 높은 기술 진입장벽 등을 주요 투자 요인으로 평가했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지역 기반 제조기업이라는 점도 투자 배경 가운데 하나였다.

디티에스는 LNG와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열교환기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EPC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AI 기반 용접 로봇을 생산 공정에 도입해 원가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티에스는 2025년 매출 1,427억 원, 영업이익 251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443억 원에 달했다. 회사는 확보한 수주를 바탕으로 올해 외형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사업을 넘어 폐열회수발전시스템과 탄소포집 설비, 수소 플랜트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SBI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통과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한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BI인베스트먼트는 AI·딥테크와 바이오·헬스케어, 첨단 제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The post 에너지 슈퍼사이클에 베팅했다… SBI인베스트먼트, 디티에스 IPO 결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