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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AI 인재 확보 속도… 포티투닷, 연말까지 200명 뽑는다

모빌리티 AI 인재 확보 속도… 포티투닷, 연말까지 200명 뽑는다

포티투닷이 모빌리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 70명의 경력직을 모집하는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 자율주행과 AI, 차량용 OS, 서비스 기획 등 30여 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올해 말까지 총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최대 28일 안에 최종 결과를... The post 모빌리티 AI 인재 확보 속도… 포티투닷, 연말까지 200명 뽑는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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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모빌리티 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완성차 기업들의 AI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차량용 AI 에이전트와 자율주행, 차량 운영체제(OS) 등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이 빨라지면서 개발자는 물론 서비스 기획과 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포티투닷은 모빌리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력사원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경력직 ‘집중 채용’ 실시 (사진 제공: 포티투닷)
자율주행부터 서비스 기획까지 30개 포지션 모집
이번 채용은 총 7개 부문, 30여 개 직무에서 최대 7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딥러닝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등 개발 직군을 비롯해 서비스 기획과 사업개발 등 비개발 직군까지 포함한다.

포티투닷은 이번 집중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약 200명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집중 채용 방식을 통해 모빌리티 AI 핵심 분야 인재 영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자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이르면 10월 초부터 입사할 예정이다.

포티투닷은 채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서류 접수 후 면접 대상 여부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 이내 안내하며, 1·2차 면접을 포함한 전체 채용 절차는 최대 28일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와 차량용 앱 생태계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앱 마켓을 최근 현대자동차와 기아 신차에 적용하며 모빌리티 AI 기술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구성원을 위한 근무 환경도 강화했다. 탄력 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차 구매 지원과 프리미엄 건강검진, 사내 피트니스,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티투닷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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