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플랫폼들이 구매뿐 아니라 앱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게임과 콘텐츠, 미션 수행을 통해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 이용자 참여를 높이는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리테일 플랫폼의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인터랙션 AI 에이전트 기업 버즈빌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제휴를 맺고 앱 내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무신사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참여형 혜택 공간을 구축했다.
버즈빌x무신사 제휴 진행 (자료 제공: 버즈빌)
게임·콘텐츠 참여로 무신사머니 적립, 커머스 플랫폼으로 적용 확대
이번 서비스에는 버즈빌의 참여형 리워드 솔루션 ‘버즈베네핏’이 적용됐다.
무신사 이용자는 럭키박스와 주간 미션, 행운 뽑기 등 게임형 콘텐츠를 비롯해 라이브 방송 시청과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무신사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무신사머니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버즈빌은 단순 광고 시청 중심의 리워드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콘텐츠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 자체를 혜택 경험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패션 플랫폼의 특성상 구매 전 상품 탐색과 반복 방문이 많은 만큼 참여형 리워드가 자연스러운 재방문을 유도하고 구매 전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즈빌은 현재 금융과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 500여 개 애플리케이션에 버즈베네핏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커머스 분야 적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무신사와의 협업은 버즈베네핏을 커머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용자가 앱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하고, 무신사의 다양한 캠페인과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회원들이 앱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쇼핑까지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참여형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 post 쇼핑 안 해도 포인트 쌓인다… 버즈빌, 무신사에 참여형 리워드 적용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