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AI가 코드를 쓰고 엄마는 문제를 찾았다…’바이브 코딩’으로 창업한 1인 기업

AI가 코드를 쓰고 엄마는 문제를 찾았다…’바이브 코딩’으로 창업한 1인 기업

윈드밀 스튜디오 민혜원 대표가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한 공공데이터 서비스 '밥잇다'로 대구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딩 경험 없이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현하고 자체 개발 프로세스까지 구축했다. 생성형 AI가 개발 경험이 없는 창업자의 진... The post AI가 코드를 쓰고 엄마는 문제를 찾았다…’바이브 코딩’으로 창업한 1인 기업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자연어로 AI에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등장하면서 개발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도 서비스를 구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1인기업 윈드밀 스튜디오의 민혜원 대표는 ‘2026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우수상(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한 행사로,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이다.

윈드밀 스튜디오가 ‘2026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 윈드밀 스튜디오)
경력단절에서 AI 창업으로…생활 속 문제를 서비스로
민 대표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AI에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며 개발을 진행했고, 시행착오를 거쳐 AI가 설계와 개발, 테스트를 반복 수행하는 자체 개발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개발용 AI와 검증용 AI를 서로 다른 모델로 운영해 결과를 교차 확인하는 방식도 적용했다.

아이디어는 두 딸을 키우며 동네를 오가는 일상에서 나왔다.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식당을 찾기 어려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개발한 ‘밥잇다’는 결식 우려 아동이 이용 가능한 식당을 지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흩어져 있는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급식카드 사용 가능 식당이 부족한 지역을 지자체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담았다. 서비스 화면에는 ‘결식아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등 이용자의 낙인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반영했다.

이번 수상은 AI 기반 개발 방식이 실제 창업과 서비스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개발자 없이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기술 전문성이 부족한 개인 창업자들의 진입 장벽도 낮아지고 있다.

생성형 AI는 이제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새로운 창업 기회를 만드는 기반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바이브 코딩이 보편화될수록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서비스로 구현되는 사례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The post AI가 코드를 쓰고 엄마는 문제를 찾았다…’바이브 코딩’으로 창업한 1인 기업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