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크 기업 모비위드가 한컴오피스 뷰어 앱 내 신규 서비스 공간인 ‘혜택존’을 지난 6월 오픈하고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혜택존은 이용자가 앱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서비스 공간이다. 모비위드는 한컴오피스 뷰어 앱의 이용 환경과 사용자 동선을 분석해 광고 상품 구성부터 운영 환경 구축, 성과 관리 체계까지 지원했다.
모비위드, 한컴오피스 뷰어 ‘혜택존’ 오픈 (자료 제공: 모비위드)
참여형 콘텐츠로 앱 활성화·광고 수익화 동시에
혜택존을 통해 한컴은 기존 문서 열람 기능을 넘어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앱 기반 신규 광고 사업과 수익화 기반을 확보했다. 모비위드는 콘텐츠 운영과 광고 캠페인 관리 체계를 제공하며 이용자 경험과 광고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월드컵 기간에는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순금 5돈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용자가 적립한 리워드는 3000원 이상부터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으며, 회사는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형 콘텐츠와 광고 상품, 시즌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모비위드는 현재 KBS 등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애드서버 구축과 신규 광고 지면 확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혜택존 구축을 계기로 앱 서비스에 최적화된 참여형 광고와 수익화 모델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원상 모비위드 대표는 “혜택존은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혜택을, 브랜드에는 새로운 광고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특성과 이용자 경험을 고려한 광고 상품과 안정적인 수익화 구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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