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주말·심야 주문도 다음 날 배송…품고가 토스쇼핑 물류를 맡는다

주말·심야 주문도 다음 날 배송…품고가 토스쇼핑 물류를 맡는다

품고가 토스쇼핑 도착보장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돼 3000만 토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익일배송을 운영한다. 품고 고객사는 토스쇼핑을 포함한 약 150개 국내외 판매처의 주문과 재고, 배송을 품고 나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품고는 당일 출고율 99.9%와 주 7일·... The post 주말·심야 주문도 다음 날 배송…품고가 토스쇼핑 물류를 맡는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판매채널이 늘어날수록 브랜드사는 채널별 주문과 재고, 배송 마감시간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특히 주말과 심야에 이용이 집중되는 플랫폼에서는 주문이 들어온 뒤 다음 날까지 상품을 전달하는 체계가 판매자 신뢰와 재구매를 좌우한다. 신규 고객을 확보해도 출고 지연과 재고 오류가 반복되면 프로모션 성과를 매출로 이어가기 어렵다. 물류 운영을 판매채널마다 분리하면 관리 비용과 오류 가능성도 커진다. 품고가 토스쇼핑의 도착보장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해 토스 앱 주문을 기존 국내외 판매채널과 함께 처리한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는 토스쇼핑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돼 도착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품고가 토스쇼핑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돼 도착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료 제공: 두핸즈)
토스쇼핑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토스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다. 두핸즈는 이번 연동을 통해 품고가 토스 이용자 3000만 명을 대상으로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6년 출시된 토스쇼핑 도착보장은 주문일을 기준으로 다음 날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적용 상품에는 ‘내일도착’과 ‘늦으면 보상’ 배지가 표시된다. 판매자는 별도 이용료 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도착보장 상품에는 판매수수료 0% 혜택과 검색 노출 지원이 제공된다.

배송 예정일을 사전에 제시하면 구매자는 상품을 받을 시점을 예측할 수 있고 판매자는 배송 속도와 신뢰도를 구매 전환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주말과 심야에 발생한 주문까지 빠르게 처리하는 역량은 이용자가 상품을 발견한 순간의 구매 의사를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데 영향을 준다.

150여 개 판매처 주문을 한곳으로…주말·심야 트래픽 대응
품고는 네이버 N배송과 카페24 매일배송, 지마켓 스타배송, 큐텐재팬 칸닷슈 등 국내외 커머스 플랫폼의 빠른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토스쇼핑에도 주 7일, 24시 마감 배송 체계를 적용한다.

두핸즈에 따르면 품고의 당일 출고율은 99.9%다. 네이버 N배송 물류 품질 평가에서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주문 처리와 입고, 재고 정확도 등 5개 핵심 지표를 충족하지 못하면 판매자에게 직접 보상하는 ‘5대 약속 보장제’도 운영한다.

주문량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화 기술도 활용한다. 품고는 11년간 축적한 물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수요 예측과 동적 할당 기반 주문 자동 배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XFC센터에는 포장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으며 상품 포장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판매자의 고객 응대와 분쟁 처리를 지원한다.

두핸즈는 주말·심야 특가 행사로 주문량이 평소보다 27배 증가한 상황에서도 전체 주문을 출고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프로모션이나 라이브커머스처럼 주문이 특정 시간에 집중되는 경우에도 자동 배정과 포장 설비를 활용해 출고 지연을 줄이는 구조다.

이번 연동으로 품고 고객사는 토스쇼핑을 포함한 국내외 판매처 약 150곳의 주문과 재고, 배송을 자체 물류관리 시스템 ‘품고 나우’에서 관리할 수 있다. 판매채널별로 물류사를 따로 운영하거나 주문 정보를 수작업으로 옮기지 않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 토스쇼핑 파트너스에서 품고 연동을 신청하고 발급받은 키를 품고 나우에 등록하면 상품·재고·주문 연동이 시작된다.

박찬재 품고 대표는 “신흥 커머스 플랫폼인 토스쇼핑에 입점한 브랜드사가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주말과 심야 트래픽을 실제 매출로 전환하는 물류 역량이 필수”라며 “품고의 주 7일·24시 마감 인프라를 통해 브랜드사들이 물류 걱정 없이 국내외 쇼핑몰과 토스 생태계에서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휴의 성과는 입점 브랜드 수보다 주문 집중 시간대의 출고 안정성과 예정일 도착률, 재고 정확도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익일배송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새로운 플랫폼에서 확보한 고객의 신뢰도 함께 낮아질 수 있다. 품고가 당일 출고율 99.9%와 보상 체계를 토스쇼핑 주문에서도 유지한다면 판매자는 주말·심야 유입을 반복 구매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다.

The post 주말·심야 주문도 다음 날 배송…품고가 토스쇼핑 물류를 맡는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