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티켓의 역할이 입장권에서 관람 전후의 팬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에는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기대감을 높이고, 관람 후에는 한정 콘텐츠와 상품으로 여운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글로벌 K-콘텐츠 여행·체험 플랫폼 셀레트립이 걸그룹 이프아이의 목소리를 담은 공연 패키지를 내놨다. 해외 APAC 투어에서 쌓은 공식 티켓 판매 경험을 서울 공연까지 연결한다.
셀레트립, 이프아이 목소리 담은 서울 공연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셀레트립)
셀레트립(Celetrip)은 걸그룹 이프아이(ifeye)의 첫 APAC 투어 서울 공연 공식 판매처로 참여해 ‘음성 도슨트 패키지’를 판매한다.
‘2026 ifeye 1st APAC TOUR [If I] IN SEOUL’ 패키지는 서울 공연 1층 스탠딩석 티켓과 이프아이 멤버별로 제작한 3종의 음성 도슨트 콘텐츠, 셀레트립 한정 포토카드 및 사진 MD로 구성됐다.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19일 오후 7시 YES24 WANDERLOCH HALL에서 열린다. 해당 패키지는 셀레트립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핵심 콘텐츠인 음성 도슨트에는 이프아이 멤버들이 팬에게 직접 전하는 인사와 메시지가 담긴다. 전시 관람을 안내하는 도슨트 형식을 아티스트 콘텐츠에 접목해 멤버들이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과 설렘과 기대감을 나누도록 기획했다.
티켓에서 기다림과 여운까지…팬 경험 넓힌 음성 콘텐츠
셀레트립은 공연장에 입장하는 순간뿐 아니라 공연을 기다리는 과정과 관람 이후까지 아티스트와 팬의 접점이 이어지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티켓에 멤버들의 음성과 한정 MD를 결합해 하나의 공연을 여러 시간대의 콘텐츠 경험으로 구성했다.
음성 콘텐츠는 영상이나 사진 중심의 일반적인 공연 특전과 다른 방식으로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한다. 멤버가 직접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팬은 공연 전 기대감을 높이고, 공연 후에는 현장의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셀레트립과 이프아이의 협업은 이번 서울 공연 이전부터 이어졌다. 셀레트립은 이프아이의 첫 APAC 투어 공식 판매처로 참여해 타이베이와 마카오, 호주 멜버른·시드니 공연의 티켓 패키지를 판매했다.
이프아이는 타이베이와 마카오를 거쳐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공연하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오는 9월 서울 공연에서는 국내 팬들과 첫 APAC 투어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레트립은 K-POP 공연과 팬미팅, 축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여행·체험 상품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아티스트 음성과 한정 MD 등 콘텐츠를 공연 티켓에 결합해 글로벌 팬이 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레트립 운영사 페이브먼트는 향후에도 아티스트 콘텐츠와 공연, 여행을 결합한 패키지를 개발하고 관람 전후까지 이어지는 K-콘텐츠 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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