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AI 파일럿을 전사 성과로…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거버넌스 해법 공유

AI 파일럿을 전사 성과로…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거버넌스 해법 공유

스노우플레이크가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초청해 AI 파일럿을 전사 성과로 확장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과 거버넌스 전략을 공유했다. 발라 카시비스와나탄 부사장은 분산된 기업 데이터를 연결하고 일관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에이전틱 AI 운영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 The post AI 파일럿을 전사 성과로…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거버넌스 해법 공유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은 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 조직에서 확인한 효과를 전사 차원의 성과로 확장하려면 부서와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해야 한다. AI가 기업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단계에서는 데이터 접근 권한과 품질, 보안, 거버넌스가 더욱 중요한 운영 조건이 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만나 AI 파일럿을 예측 가능한 사업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공유했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주요 기업을 초청해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을 개최했다.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과 발라 카시비스와나탄 스노우플레이크 AI 및 개발자 경험 담당 부사장이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에서 엔터프라이즈 AI 확장 전략을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 스노우플레이크)
‘From AI Ambition to Enterprise Impact’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금융과 리테일 등 여러 산업의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엔터프라이즈 AI의 기술적 변화와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데이터 문제, 전사 확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는 생성형 AI를 단일 업무 도구로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기업 고유의 업무 방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방법이었다. 개별 부서의 AI 프로젝트를 데이터 플랫폼과 연결하고 공통된 보안·거버넌스 체계 안에서 운영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성과로 전환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기조연설은 발라 카시비스와나탄 스노우플레이크 AI 및 개발자 경험 담당 부사장이 맡았다. 그는 글로벌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은 과제와 사례를 바탕으로 스노우플레이크의 에이전틱 AI 전략과 향후 플랫폼 로드맵을 소개했다.

에이전틱 AI는 이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탐색하고 필요한 도구를 호출해 여러 단계의 업무를 수행한다. 기업 안에서 이 같은 AI를 운영하려면 다양한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연결하고, AI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와 수행 가능한 업무의 범위를 관리해야 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AI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축·활용·공유하는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러한 환경을 지원한다. 기업이 기존 데이터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AI 모델과 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하고, 사용자와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을 공통된 거버넌스 정책으로 관리하는 구조다.

발라 카시비스와나탄 부사장은 “AI 파일럿의 성공을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와 실질적인 재무적 가치로 확장하려면 기업 전반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일관된 거버넌스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위에서 AI 활용 범위를 안전하게 확대하고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CJ푸드빌, 브랜드 데이터를 AI 혁신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실제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도 공유됐다. 김재완 CJ푸드빌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여러 F&B 브랜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고 이를 AI 활용으로 연결한 과정을 소개했다.

F&B 기업의 데이터는 브랜드와 매장, 주문·결제 시스템, 멤버십, 고객 접점 등에 분산돼 있다. 데이터 구조와 관리 기준이 다르면 새로운 AI 서비스를 도입할 때마다 별도의 연동과 시스템 재구축이 필요할 수 있다. CJ푸드빌은 다양한 브랜드 데이터를 통합해 새로운 AI 활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먼저 마련했다.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대규모 시스템을 다시 만드는 방식 대신 기존 데이터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 개선과 운영 자동화, 임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 등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접근은 AI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모델 선정이나 기능 개발보다 데이터 기반 구축에 두는 전략이다. 기업 내 데이터가 일관된 구조와 권한 체계로 관리되면 새로운 AI 활용 사례가 등장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연결하고 결과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김재완 CIO는 “AI 혁신의 속도를 높이려면 다양한 브랜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선행돼야 한다”며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토대로 변화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별 데이터 환경과 업무 프로세스에 맞춰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전 세계 1만3900개 이상의 기업이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AI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주요 기업 리더들과 엔터프라이즈 AI의 도입과 확장 과정에서 얻은 경험, 향후 전략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국내 기업들이 각자의 데이터와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AI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he post AI 파일럿을 전사 성과로…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거버넌스 해법 공유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