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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IPO 준비 들어간다…이달 주관사 선정하고 내년 이후 상장 추진

뤼튼, IPO 준비 들어간다…이달 주관사 선정하고 내년 이후 상장 추진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RFP를 발송하며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내년 이후 상장을 목표로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약 2300억원을 기... The post 뤼튼, IPO 준비 들어간다…이달 주관사 선정하고 내년 이후 상장 추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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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서비스 기업의 경쟁이 이용자 확보를 넘어 해외 매출과 자본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AI 서비스 플랫폼을 키워온 뤼튼테크놀로지스도 북미 사업 성장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기업공개 준비에 들어갔다.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주관사 선정 절차를 시작하면서 내년 이후 IPO를 위한 첫 단계에 착수했다.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국내 주요 증권사에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 RFP를 발송했다. 뤼튼은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한 뒤 상장 방식과 일정 등 세부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현재 목표 시점은 내년 이후로 잡고 있다.

상장 준비의 배경에는 최근 투자 유치와 해외 사업 성장이 있다. 뤼튼은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이다. 이번 투자 과정에서 회사가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조원 이상이라고 뤼튼 측은 설명했다.

뤼튼 로고 (자료 제공: 뤼튼)
북미 OOC 월매출 100억원…해외 성장 기반 IPO 준비
해외에서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뤼튼이 운영하는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OOC는 최근 월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의 매출 증가를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상장을 위한 절차와 함께 AI 서비스의 안전성 강화에도 나선다.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고 해외 사업이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청소년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달 중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주관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뤼튼은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비상장 단계에서 자본시장을 통한 다음 성장 전략을 준비하게 된다. 다만 현재는 주관사 선정에 착수한 단계로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공모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창업 이후 5년간 국내 AI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1조원 이상 기업가치 인정과 해외 매출의 급성장으로 한국 AI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자본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고 이용자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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