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제품이 명절 선물군으로 자리 잡으면서 브랜드들은 제품 구성과 함께 포장에 담긴 의미를 차별화하고 있다. 받는 사람의 연령대가 넓은 명절에는 건강 관리와 디자인,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 중요하다.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적용하거나 포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시도도 이어진다.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는 다섯 빛깔의 색동과 자수 참, 오간자 포장을 활용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오니스트는 추석을 맞아 ‘色동,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한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색동에 담긴 건강과 복의 의미를 패키지에 적용하고 203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선물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오니스트 추석 선물 세트. (사진 제공: 오니스트)
선물 세트는 ‘트리플콜라겐 오렌지’와 ‘트리플샤인 포도’ 기프트 박스로 마련됐다. 전통 색동을 오니스트의 디자인으로 재구성한 패키지에 자수 참을 더했다. ‘주고 나면 더 뿌듯한 선물, 오래 기억될 따뜻한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명절에 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색동 기프트 박스와 자수 참 구성…구매 고객 이벤트 운영
오니스트는 9월 11일까지 선물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수량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 ‘글로우 시너지 세트’ 6개월분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오간자 보자기 백을 증정하며, 50명에게는 최대 1만원 상당의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14일 발표한다.
추석 선물 세트는 오니스트 공식 온라인몰과 29CM, W컨셉 등에서 판매한다. 선물용 오간자 유료 포장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 은은하게 비치는 가방 형태의 오간자 포장은 사용 후 에코백이나 파우치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오니스트 관계자는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추석 선물 세트의 패키지 디자인을 구성했다”며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와 합성착향료, 화학부형제,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클린 원칙을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및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과 패키지 디자인도 다양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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