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차가 커지는 9월은 여름 침구를 정리하고 자켓과 니트류를 다시 꺼내는 시기다. 옷장과 침구를 한꺼번에 정비하기보다 실제 사용 시점에 맞춰 품목별 세탁 수요가 순차적으로 움직인다. 모바일 세탁 서비스에서도 침구와 아우터, 니트류의 주문이 전월보다 증가하는 뚜렷한 계절성이 나타난다. 세탁특공대는 이러한 이용 패턴을 반영해 매주 할인 품목을 바꾸는 환절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은 오는 26일까지 ‘가을 제철 세탁’ 릴레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가을에 세탁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을 세 주간 순차적으로 할인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가을옷과 침구를 사용하는 시점에 맞춰 필요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별 대상 품목을 구분했다.
세탁특공대 ‘가을 제철 세탁’ 프로모션 이미지. (자료 제공: 세탁특공대)
첫 주인 9월 4일부터 12일까지는 이불을 비롯한 ‘침구·리빙’ 품목을 할인한다. 13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두 번째 주에는 ‘자켓·블라우스’, 20일부터 26일까지인 마지막 주에는 ‘니트·가디건’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일반 고객에게는 대상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탁특공대의 프리미엄 멤버십 ‘세특패스’ 회원은 최대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켓 52.5%·니트 31.7%↑…실제 주문 데이터 반영
세탁특공대는 지난해 8월과 9월의 품목별 주문액을 비교해 프로모션 대상을 선정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9월에는 자켓류 주문액이 전월보다 52.5% 증가해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니트·가디건 주문액은 같은 기간 31.7% 늘었으며, 이불·침구도 14.7% 증가했다. 초가을 기온 변화에 따라 침구를 먼저 정비하고 자켓과 니트 등 가을 의류를 차례로 준비하는 소비자 이용 패턴이 반영된 결과다.
프로모션도 이러한 수요 흐름에 맞춰 침구·리빙, 자켓·블라우스, 니트·가디건 순으로 진행된다. 세탁특공대는 일괄적인 할인보다 품목별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혜택을 배치해 고객의 가을맞이 세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탁특공대 관계자는 “옷장과 침구를 재정비하는 9월 환절기를 맞아 고객들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제철 품목 세탁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릴레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품목별 할인 혜택을 활용해 보다 쾌적하게 가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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