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콘서트 팬덤을 K-브랜드 구매로…콜로세움, 도쿄서 ‘ICU콘’ 첫선

콘서트 팬덤을 K-브랜드 구매로…콜로세움, 도쿄서 ‘ICU콘’ 첫선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일본 도쿄에서 K-아이돌 공연과 브랜드 체험, 구매를 결합한 ‘ICU콘’을 개최했다. 국내 브랜드 15개사와 K-아이돌이 참여했으며 약 800명의 현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콜로세움은 큐텐·라이브커머스와 현지 물류를 연계하고 2027년 일본 오... The post 콘서트 팬덤을 K-브랜드 구매로…콜로세움, 도쿄서 ‘ICU콘’ 첫선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K-브랜드의 해외 진출에서는 현지 인지도를 실제 제품 체험과 구매로 전환하는 과정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별도의 유통망과 마케팅 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 브랜드는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K-팝 팬덤과 콘서트, 온라인 판매, 현지 물류를 하나로 묶은 커머스 모델은 이 간격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일본 도쿄에서 ‘ICU콘’을 열고 팬덤을 활용한 K-브랜드 유통 가능성을 검증했다.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유통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다이이치세이메이홀에서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ICHI’를 진행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약 800명의 현지 관람객이 방문했다.

ICU(Idol Commerce Universe)는 콜로세움과 KBS 재팬이 콘텐츠 지식재산권(IP)에 물류와 공간 인프라를 결합해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다. 이번 ICU콘은 K-아이돌 공연과 브랜드 부스, 온라인 판매, 물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첫 오프라인 행사다.

행사에는 듀이셀과 메이레브, 에이바자르, 메르몽 등 뷰티·건강기능식품·IP 캐릭터·패션 분야의 국내 브랜드 15개사가 참여했다. 원더걸스 유빈과 f(x) 루나, 블락비 유권, 초신성 성제, JBJ 출신 켄타 등 K-아이돌도 브랜드와 매칭돼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했다.

왼쪽부터 JBJ 출신 켄타, 블락비 유권, f(x) 루나, 원더걸스 유빈, 초신성 성제. (사진 제공: 콜로세움코퍼레이션)
공연장에서 큐텐·라이브커머스로…체험 이후 구매 동선 설계
ICU콘은 관람객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통해 브랜드 이야기를 듣고 제품을 체험한 뒤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과 부스를 분리된 콘텐츠로 운영하기보다 아이돌의 제품 소개와 시연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현장 경험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온라인 구매 경로도 함께 마련했다. 일본 역직구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에서 참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현장 방문객뿐 아니라 온라인 소비자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참여기업이 일본 시장의 반응과 수요를 함께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콜로세움은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과 판매를 물류 운영까지 연계했다. 일본 사업을 확대하려는 기업에는 브랜드 규모와 판매 방식에 맞는 물류센터와 배송 구조를 설계하고, 물류비 부담을 고려한 풀필먼트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물류 운영에서 축적한 역량을 콘텐츠와 판매, 유통으로 연결해 글로벌 SCM 사업의 범위를 확장하는 구상이다.

듀이셀 관계자는 “ICU를 통해 현지 마케팅과 물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시장 반응 확인부터 판매와 배송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 도움이 됐다”며 “관람객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직접 브랜드와 제품 설명을 들으면서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와 호감도도 빠르게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콜로세움은 2027년 일본에 K-브랜드와 K-컬처를 결합한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이돌 공연을 제품 체험과 구매로 연결하고 현지 판매·유통·물류 인프라까지 제공하는 해외 유통 채널로 ICU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유인형 콜로세움 재팬 대표는 “이번 행사는 K-아이돌의 팬덤과 온·오프라인 커머스, 물류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첫 사례”라며 “‘아이돌 커머스 크루’ 풀을 60명까지 확대해 더 많은 K-브랜드의 수출길과 글로벌 매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he post 콘서트 팬덤을 K-브랜드 구매로…콜로세움, 도쿄서 ‘ICU콘’ 첫선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